마라톤 북한 한일용 은메달 한국은 무관

오늘 경기에는 심종섭(32)과 박민호(24)가 한국 대표로 나섰습니다. 열심히 훈련하며 아시안게임에 임했고, 큰 기대와 환호 속에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심종섭은 2시간 16분 58초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박민호는 2시간 18분 12초로 레이스를 마쳐 11위에 올랐습니다 다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써 한국 마라톤 선수들은 아시안게임에서 입상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중국의 허제(25)는 2시간13분02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중국 선수들의 실력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2시간 13분 27초를 기록한 북한의 한일용(23) 저는 아시안 게임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